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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자영업자 상환 부담 덜어주는 비대면서비스 시행

조선비즈 박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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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를 위해 ‘자영업자 체인지업’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 제공



자영업자 체인지업은 채무 상환에 어려움이 있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정상화 가능성을 검토해 대출 만기 연장, 금리 인하 등을 통해 상환 부담을 완화해주는 제도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 시행으로 영업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신청부터 약정까지 모든 절차가 ‘i-ONE 소상공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기업은행의 사업자 대출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로 ▲총대출금액 10억원 미만 ▲평균 대출 금리 연 4%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이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30일부터 기업은행 홈페이지에 ‘IBK 부동산 매물광장’ 코너를 신설해, 중소기업의 부동산 매물정보 게시와 매각 지원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박소정 기자(soj@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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