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아영이 괌에서의 나른한 일상 속 셀피를 통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4일과 15일 김아영은 자신의 SNS에 괌에서 보내는 휴식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아영은 바닷속 물고기를 보고 놀라워하는 한편, 선상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뒤태를 드러내며 여유로운 모습을 뽐냈다.
또한 수영복을 입고 호텔에서 과자와 라면을 먹는 셀피를 통해 엉뚱한 매력을 보였다.
김아영의 SNS 게시물에는 '언니 예뻐요' '귀엽다' 등 '팬들의 활발한 반응이 댓글로 달렸다. 해외 팬들의 다양한 언어의 댓글도 눈에 띄었다.
한편, 김아영은 지난 2일 종영한 SBS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이아롱 역으로 출연해 폭발적인 연기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사진=김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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