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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5:36→후반 29:45' 상대 압박에 KCC 무너졌다, 3연패 수렁→사실상 최하위 추락…이상민 감독 "고비 못 넘겨 아쉽다" [안양 현장]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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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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