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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요할 때 못 쳤는데…” 절실했던 박승규가 해냈다. 박진만 감독도 두 번이나 “박승규의 역할 컸다” 칭찬 또 칭찬 [오!쎈 부산]
OSEN
입력
2026-09-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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