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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여천하수처리시설 건설 본격화

헤럴드경제 박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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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억원 투자해 2030년 완공
방류수 이용 여천천 생태 복원
울산시 남구 여천동 일원에 들어설 여천하수처리시설 조감도 [울산시 제공]

울산시 남구 여천동 일원에 들어설 여천하수처리시설 조감도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 남구 여천동 일원에 하루 최대 6만4000t의 하수를 처리하게 되는 여천하수처리시설이 오는 2030년 7월 가동 목표로 2027년 6월 착공에 들어간다. 사업비는 1962억원이다.

울산시는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 조성을 위한 여천하수처리시설 건설 민간투자사업(BTO-a) 동의안이 지난 7월 시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환경부로부터 승인받은 ‘울산광역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대규모 하수처리시설 신설로, 기존 용연하수처리장의 용량 부족과 노후화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천하수처리시설은 민간사업자가 시설을 건립·운영하고, 울산시는 사용료를 지급하는 BTO-a(수익·손익 공유형) 방식으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8월 중 공개경쟁을 통해 오는 1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방류수는 여천천 하천유지용수로 재이용돼 여천천의 생태계 복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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