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장민수 기자) 영화 '좀비딸'이 주말 10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지난 1일부터 3일 3일간 116만3,259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후 5일 연속 1위다. 누적 관객수는 186만6,255명이 됐다. 현재 추세를 고려하면 220만 명 수준인 손익분기점 달성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좀비딸'은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윤창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필감성 감독이 연출했다. 조정석, 최유리, 이정은, 윤경호, 조여정 등이 출연한다.
'F1 더 무비'가 38만4,918명을 동원해 2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25일 개봉 후 호평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309만7,358명이 됐다. 올해 개봉작 중 '야당' '미키 17'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 이어 네 번째 300만 돌파다.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다.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연출했으며 브래드 피트, 댐슨 이드리스, 케리 콘돈,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출연한다.
이어 '킹 오브 킹스'가 13만7,358명 3위, '전지적 독자 시점'이 11만5,202명 4위, '배드 가이즈 2'가 11만4,607명 5위다. 누적관객수는 각각 101만4,356, 97만2,715명, 20만364명이 됐다.
한편 이번주에는 오는 6일 액션 시리즈 '존윅' 유니버스의 '발레리나'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스머프', 확장판으로 돌아오는 '야당: 익스텐디드 컷', 한국 공포 영화 '강령: 귀신놀이', 7일 셀린 송 감독 신작 '머티리얼리스트' 등이 개봉한다.
사진=NEW,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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