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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79㎜ 폭우' 경북 동해안 5일까지 최대 60㎜ 더 내린다

노컷뉴스 포항CBS 김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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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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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많은 비가 내린 경북 동해안 지역은 5일 새벽까지 10~60㎜의 비가 더 내리겠다. 높은 습도로 인해 찜통 더위가 전망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4일 오전 6시까지 강수량은 경주 79㎜, 포항 42.1㎜, 영덕 21.8㎜, 울진 6.8㎜를 기록했다. 비는 5일 새벽까지 10~60㎜가 더 내리겠다.

4일 아침 최적 기온은 포항 25.5도, 경주 25도, 영덕과 울진 22.5도로 포항과 경주에 열대야가 나타났다. 특히, 포항은 10일 연속 열대야를 보였다.

낮 최고 기온은 포항과 경주 32도, 영덕 31도, 울진 30도가 전망되며, 체감 기온은 1~2도 가량 더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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