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기대감으로 2차전지 관련주들이 4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전일 대비 1.47% 오른 37만8500원, 삼성SDI(006400)는 1.47% 오른 19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인 SK이노베이션(096770)은 0.59% 내린 10만1400원에 거래 중이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전일 대비 1.47% 오른 37만8500원, 삼성SDI(006400)는 1.47% 오른 19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인 SK이노베이션(096770)은 0.59% 내린 10만140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리튬 가격 상승과 LG에너지솔루션의 ESS 추가 수주 기대감 등으로 2차전지주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LG에너지솔루션이 테슬라와 5조9442억원 규모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주민우 NH투자증권은 이날 “리튬 가격 상승, ESS 수주 기대감에 지난달 2차전지주 주가는 올랐다”며 “추가 수주, 중국 공급 개혁안 기대감에 9월까지 단기 반등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ESS 수주 잔고는 100GWh(기가와트시)로 추정된다”며 “ESS 생산능력은 2025년 27GWh, 2026년 40GWh 이상으로 예상돼 수요보다 생산능력이 ESS 실적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했다.
다만 보조금 폐지에 따라 10월부터 미국 전기차(EV) 수요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돼 상승 탄력은 점차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