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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봉식, 조여정 다정하게 찰칵...“누나는 ‘행님’ 좋아하심”

스타투데이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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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봉식, 조여정. 사진|현봉식 인스타그램

현봉식, 조여정. 사진|현봉식 인스타그램


배우 현봉식이 선배 조여정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현봉식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좋은 말씀, 맛난 식사 감사합니다, 다이어트하신다고 하셨는데 아하! 치팅데이? 여정이 누나는 행님이라 불러드리면 좋아하심 메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봉식과 조여정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조여정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환한 미소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고, 현봉식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나? 보람 형님 귀여우세요” “오빠와 여동생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여정은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이며, 현봉식은 1984년으로 현재 40세다.

현봉식은 18일 첫 공개를 앞둔 ENA 새 월화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출연한다. 조여정은 최근 개봉한 영화 ‘좀비딸’에 출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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