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아홉(AHOF)이 필리핀에서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달 30일 필리핀 마닐라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Smart Araneta Coliseum)에서 개최되는 'AHOF 1ST PHILIPPINE FANCON RENDEZVOUS IN MANILA(아홉 첫 번째 필리핀 팬콘 랑데부 인 마닐라)'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팬 콘서트인 만큼, 이번 공연은 일찌감치 '피케팅 전쟁'을 예고했다. 실제로 지난 2일 오후 예매 오픈 직후 약 30분 만에 전 좌석이 모두 동났다. 그뿐만 아니라 예매 당일 공연장 인근에는 티켓을 구매하려는 현지 팬들이 줄을 이루기까지 했다.
아홉(AHOF)의 첫 팬 콘서트가 열리는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은 약 1만 5천 석 규모에 달한다. 이곳은 블랙핑크 지수부터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데이식스, 아이브 등 내로라하는 K팝 그룹이 무대를 꾸민 필리핀의 대표 공연장 중 하나다.
아홉(AHOF)은 데뷔 한 달여 만에 해당 공연장을 단숨에 가득 채우며, 필리핀 현지에서의 단단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멤버들은 한층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성원에 화답하며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편, 'AHOF 1ST PHILIPPINE FANCON RENDEZVOUS IN MANILA'는 오는 30일 오후 7시(PST) 필리핀 마닐라 스마트 아라네타 콜리세움에서 개최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