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콘진원, 상하이서 '차이나조이' 한국공동관…K게임 진출기반 강화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25(ChinaJoy 2025)'에 참가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하고 K게임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강화했다.

차이나조이는 중국 최대 규모의 게임 전문 전시회로, 현지 게임 개발사와 유통사, 일반 관람객은 물론, 중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세계 각국의 게임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게임쇼이다. 행사는 1~3일 기업간 거래(B2B)와 1~4일 기업·소비자간 거래(B2C)로 나누어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차이나조이 2025' 한국공동관 현장 사진.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2025.08.04 moonddo00@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차이나조이 2025' 한국공동관 현장 사진.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2025.08.04 moonddo00@newspim.com


한국공동관에는 테이크원컴퍼니, 아름게임즈, 스토리타코, 컴투스로카, 룸톤, 플레이 메피스토왈츠, 팀 테트라포드, 블랜비, 비커즈어스 총 9개 중소 게임개발사가 참가해 자사 대표 콘텐츠 선보였다.

콘진원은 기업간 거래 기간 동안, 국내 게임사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전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참가 기업과 바이어 간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현장 비즈니스 매칭도 병행하여 방문한 현지 게임 유통사 및 투자사와의 추가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또한 기업별로 독립된 상담 공간을 구성해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했고, 공용 상담공간을 마련해 바이어의 자율적 체류를 유도하고 상담 전환율을 높였다.

한국공동관에서는 352건 이상의 상담이 진행됐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게임 유통사, 투자사 등과 심층 상담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중국 시장에서 한국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직접 확인했다.

한국공동관에 참여한 아름게임즈, 스토리타코, 룸톤, 플레이 메피스토왈츠, 비커즈어스 5개사는 차이나조이 개막에 앞서 지난달 30, 31일 진행된 중국국제게임개발자대회(CIGDC)에 참여해 게임 및 사업 소개 발표 및 상담을 진행했다. 이들은 중국을 포함해 일본, 유럽, 북미 지역의 주요 개발사들과 교류하며 향후 협력 기반을 모색했다.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 김남걸 본부장은 "이번 차이나조이에서의 한국공동관 운영은 단기적인 상담 성과를 넘어, 중국 시장 내 K콘텐츠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출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콘진원은 향후에도 글로벌 주요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진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재 뮌헨 결장
    김민재 뮌헨 결장
  2. 2정호영 웃긴 요리사
    정호영 웃긴 요리사
  3. 3권상우 유재석 속 뒤집개
    권상우 유재석 속 뒤집개
  4. 4리사 골든글로브 시상
    리사 골든글로브 시상
  5. 5김경 공천헌금 의혹
    김경 공천헌금 의혹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