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e-금융교육센터 소문내기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들이 e금융교육센터를 개인 SNS에 소개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버즈3 프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9월 8일 개별 발표된다.
e-금융교육센터는 초등학생부터 고령층까지 생애주기와 상황에 맞는 금융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금융지식 진단 테스트를 통해 개인별 수준에 맞는 교육 과정을 추천하고, 온라인 수료증도 발급된다.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는 △FSS 어린이 금융스쿨 △학교연계 1사1교 금융교육 △자유학기제 금융수업 △'금융과 경제생활' 과목 소개 영상 등으로 기초 금융지식을 배울 수 있다.
청년층을 위해선 결혼, 주거 마련 등 인생 이벤트별 재무설계 과정과 'FSS 금융아카데미' 강좌가 운영된다.
중장년층은 자녀 교육비와 노후 대비 등 생애주기별 재무계획을 다룬 가이드북과 실생활 금융정보 영상을 활용할 수 있다.
고령층 대상 콘텐츠로는 '반짝반짝 은빛 노후를 위한 금융가이드' 시리즈가 있다. 디지털 금융 활용법,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질적인 주제가 중심이다.
이외에도 외국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군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마련돼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누구나 필요에 따라 금융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플랫폼"이라며 "국민들이 자율적이고 합리적인 금융소비를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도엽 기자 us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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