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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이종석♥문가영, 현실 커플 '케미'…"무조건 편들어 줘"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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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서초동' 문가영이 이종석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10회에서는 안주형(이종석 분)과 강희지(문가영)이 서로를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희지는 "김진영, 김진아 님 상속 포기 신청할 때 이복동생이나 그 친척분들까지 한꺼번에 신청하면 어떨까요?"라며 물었고, 강정윤(정혜영)은 "그분들은 우리 의뢰인이 아니잖아요"라며 만류했다.

강희지는 "아니긴 하지만 동시에 신청하면 이름만 추가하면 되니까 뭐 어렵거나 일이 많아지는 게 아니라서요"라며 설득했고, 강정윤은 "일이 많아지는 건 오히려 상관없어요. 그건 변호사님이 알아서 잘 조율하면 되는 거니까. 근데 우리가 무료봉사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해 줄 순 없죠"라며 못박았다.



강희지는 "근데 저희 의뢰인들만 상속 포기하면 그 아이가 빚을 다 떠안는 거잖아요"라며 털어놨고, 강정윤은 "그게 신경 쓰일 순 있어요. 그런데 신경 쓰일 때마다 그렇게 다 맡아줄 순 없는 거잖아요"라며 전했다.

강희지는 "제가 다 설득해 볼 테니가 그 아이만이라도 추가하면 안 될까요?"라며 제안했고, 강정윤은 "변호사님의 그런 점이 나는 너무 좋기도 한데 내 입장은 조금 또 달라요.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는데 일을 할 땐 조금은 내려놓읍시다"라며 거절했다.


이후 강희지는 안주형에게 "당연한 것 같긴 하면서도 의외이긴 했어요. 우리 대표님은 나랑 비슷한 과라고 생각했었는데"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안주형은 "음, 대표 입장에서는 그게 맞겠죠. 그렇게 생각하는 게 마음 편해요"라며 다독였고, 강희지는 "이럴 땐 그냥 내 말이 맞다고 무조건 편들어 줘야죠"라며 서운해했다.

안주형은 "아니, 강희지 씨도 그랬잖아요. 당연한 거긴 하다고"라며 의아해했고, 강희지는 "그건 그냥 내가 도리상 하는 말인 거 주형 씨는 남자친구로서의 도리를 다해야죠. 자, 따라 해봐요. 아, 대표님이 너무하셨네. 그거 하나 해주는 거 뭐 어렵다고. 해 봐요"라며 당부했다.


안주형은 "아, 대표님이 너무하셨네. 그거 하나 해주는 거 뭐 어렵다고"라며 강희지의 말을 따라 했고, 강희지는 "잘했어요"라며 기뻐했다.



더 나아가 강희지는 "주형 씨 말도 맞기는 하죠. 대표님 입장도 있는 건데. 근데 아직 너무 어린아이잖아요. 의뢰인을 추가한 게 문제라면 다른 방법을 좀 찾아봐야겠다. 이제 주형 씨 차례예요. 고민 있잖아요"라며 걱정했고, 안주형은 "대표님이 수임을 거절하고 상대바 변호를 시켰어요. 나는 다른 방법 찾기도 좀 어렵네요"라며 밝혔다.

강희지는 "그게 무슨 말이에요? 지금 내가 이해한 게 맞아요? 의뢰인이 찾아왔는데 거절하고 상대를 맡기로 했다고요? 왜요? 선임료 때문에? 아, 진짜 너무하네"라며 발끈했다.


안주형은 "괜찮아요. 10년 차쯤 되면 괜찮아야죠. 괜찮아요"라며 안심시켰고, 강희지는 "이제 9년 차라고 안 하네요. 아, 대표님이 잘못했네"라며 편들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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