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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첫인상 2순위 공개…예원 "1순위 변동 있어" 깜짝 고백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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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돌싱남녀들의 첫인상 2순위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는 '랜덤 데이트'를 즐기는 돌싱남녀들의 첫인상 2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더블 데이트에 나선 수달&몰티즈 팀 동건, 도형, 아름, 명은은 문자 메시지 한 통을 받았다. 메시지에는 전날 인터뷰 기준 호감 2순위로 선택한 사람을 발표하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동건은 "난 어제 2순위로 예원을 뽑았다"고 밝혔다. 아름은 "어제 모든 남자들과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다. 2순위로 희종을 꼽았다"며 "어제 기준이니까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도형은 첫인상 1순위인 명은 앞에서 2순위를 선뜻 말하지 못했다. 그는 망설임 끝에 "내 2순위는 아름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현장에 1, 2순위가 모두 모인 상황에 MC들이 술렁였다. 반면 명은은 "2순위는 동건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도형이는 자기가 1위로 알겠네"라고 반응했고, 이지혜는 "그럴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


표범&백마 팀 희종, 예원, 성우, 지우도 더블 데이트 후 첫인상 2순위를 선택했다. 먼저 지우는 "내 첫인상 2순위는 도형이었다"고 밝혔다. 지우의 1순위가 되고 싶어 하는 성우는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성우는 "2순위는 명은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성우는 호감 상대가 차에 있다고 밝힌 바 있어, 1순위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됐다.

희종은 망설임 끝에 "2순위는 지우"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예원은 "나한테 조금만 시간을 달라"며 고민한 끝에 2순위가 희종임을 밝혔다.

예원은 인터뷰에서 "지금 1순위는 변동 없을 줄 알았는데, 희종으로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그러면 그럴 수 있다. 닭살 돋았다. 2순위라고 말하기 싫은 거다"라고 이해했다. 그래도 희종은 좋아했고, "순위권 안에 없을까봐 걱정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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