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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드론에 러 소치 석유저장소서 큰불…러도 8곳 때려

뉴시스 김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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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전 러 공중공격에 키이우서 31명 사망
[AP/뉴시스] 우크라 기계화 부대 제공 사진으로 2일 도네츠크주 드라우즈키우카 부근에 러시아 드론이 떨어진 뒤 진화작업이 펼쳐졌다.

[AP/뉴시스] 우크라 기계화 부대 제공 사진으로 2일 도네츠크주 드라우즈키우카 부근에 러시아 드론이 떨어진 뒤 진화작업이 펼쳐졌다.


[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우크라이나의 2일 야간 드론 공격에 러시아 흑해 휴양지 소치 인근의 석유 저장소에서 큰불이 났다고 3일 러시아 관리들이 말했다.

크라스노다르주 주지사의 텔레그램 글에 따르면 불은 격추당한 우크라 드론 잔해물이 연료 탱크를 때리면서 났고 120여 명의 소방관들이 진화 작업을 펼쳤다.

소셜 미디어 비디오에서 거대한 연기 기둥이 석유 저장소 위로 솟아올랐다. 러시아 상업비행 당국은 일시 소치 공항 항공기의 운항을 중지시켰다.

이보다 북쪽인 보로네주에서도 우크라 드론 공격에 4명이 다쳤다고 당국이 말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방공망 부대가 3일 새벽까지 야간에 러시아 및 흑해 여러 지역에서 우크라 드론 93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우크라 남서부 미콜라이우주의 주거지역에 러시아 미사일이 날아와 7명이 부상했다고 우크라 비상대책부가 말했다.


우크라 공군 당국은 3일 러시아가 76대의 드론과 7기의 미사일을 우크라에 쐈다고 말했다. 이 중 드론 60대 및 미사일 1기는 격추되었지만 드론 16대 및 미사일 6기가 8곳에서 타깃을 맞췄다는 것이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달 31일(목) 우크라 수도 키이우를 드론과 미사일로 집중 공격해 어린이 5명을 포함 31명을 사망시켰고 150여 명을 부상시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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