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 홍주연, 허유원, 정은혜 등 아나운서들이 자신의 결혼 계획을 밝히는 장면이 등장했다.
이날 홍주연 아나운서는 "31살에 결혼을 해서 2년 동안 신혼을 즐기다 33살에 첫째를 낳고 36살에 둘째를 낳는 것이 목표다.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을 설명했다.
전현무는 "무속인이 4, 5년 안에 결혼운이 있다고 하긴 했다"라며 홍주연 아나운서와의 결혼 계획과 맞아떨어지는 시점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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