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투=정지훈]
등번호 8번을 단 백승호가 프리미어리그(PL) 클럽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맹활약을 펼치며 최고 평점을 받았다.
버밍엄 시티는 2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세인트 앤드루스에서 열린 프리 시즌 친선 경기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백승호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총 57분을 소화했고, 팀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백승호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등번호 8번을 단 백승호는 중앙 미드필더 위치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공수 모두에 기여했고, 후반 12분 교체 될 때까지 PL 클럽인 노팅엄을 상대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결승골도 백승호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전반 22분 중원에서 공을 잡은 백승호가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고, 이 패스에서 시작된 공격에서 득점이 나왔다.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스탠스필드는 정교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백승호는 후반 12분 레오나르드와 교체 될 때까지 중원을 든든하게 책임졌다.
경기 후 영국 '버밍엄 메일'은 백승호에게 최고 평점은 8점을 부여하며 "프리미어리그 팀틀 상대로 수준급의 플레이를 펼치며 홈 구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백승호는 8번을 달고 출전했고, 상대의 압박에서도 공을 소유하며 상대 미드필더들을 따돌렸다"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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