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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16살 연하 아내 "진짜 쓰레기와 결혼했다"

뉴시스 손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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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창훈 아내가 남편의 실상을 낱낱이 까발린다.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는 방송 마지막 대목에서 다음 주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 주제는 '나는 쓰레기와 결혼했다'로 이창훈 부부의 갈등을 예고했다.

이창훈 아내는 "진짜 쓰레기와 결혼했다"고 말하며 남편의 실체를 알린다.

아내는 옷방을 공개하며 "제가 여기를 쓰레기장이라고 항상 그런다"고 했다.

옷방은 옷가지는 물론이고 용도를 알 수 없는 각종 물건이 쌓여 정돈돼 있지 않은 모습이었다.


이어 등장한 장면에선 냉동실 3개에서 무엇인가가 끝없이 나왔다.

아내는 아직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이 물건을 손에 들고 "이게 다 OO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창훈은 2008년 16살 어린 아내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이듬해 딸을 낳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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