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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정유시설·비행장 드론 공습

아시아투데이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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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국방부, 우크라이나 드론 338대 격추
우크라이나, 러 드론 53대 중 45대 격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공격으로 무너진 키이우의 건물/AP 연합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공격으로 무너진 키이우의 건물/AP 연합



아시아투데이 이정은 기자 = 우크라이나군이 2일(현지시간) 러시아 내 주요 정유소와 군용 드론 비행장을 공격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텔레그램에 올린 성명을 통해, 장거리 공격을 포함한 드론전에 특화한 부대인 무인시스템군(USF)이 모스크바에서 남동쪽으로 약 180㎞ 떨어진 랴잔의 정유소를 공격해 부지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USF는 또한, 우크라이나 북동부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보로네시 지역의 안나네프테프로두크트 석유 저장 시설도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우크라이나 안보국(SBU)은 자국 드론이 러시아의 프리모르스코-아흐타르스크 군용 비행장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이 비행장은 장거리 드론을 발사하는 곳이다.

SBU는 펜자에서 러시아에 군사·산업 전자부품을 공급하는 공장도 공습했다고 밝혔는데, 이 공장은 고정밀 항법·전자 부품을 생산하는 곳이라고 텔레그램 채널들은 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밤새 총 338대의 우크라이나 드론을 격추했으며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서 2일, 도네츠크 지역의 올렉산드로-칼리노베 마을을 점령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공군은 밤새 자국 영토를 향해 발사된 러시아 드론 53대 중 45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이달 1일 사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폭격을 가하면서 어린이 5명을 포함, 31명이 숨지고 159명이 다쳤다.

러시아군은 3년 반에 걸친 전쟁을 통해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의 20% 정도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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