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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시대, 또 기부?..그들의 선행은 어디까지..'임영웅과 닮아가는 팬들'

파이낸셜뉴스 유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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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가수 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 팬클럽의 끊기지 않는 값진 선행이 세상을 밝게 하고 있다. 팬들이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는 임영웅과 닮아가고 있는 것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우주여행방'이 아티스트 데뷔 9주년을 맞아 1176만6745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영웅시대 '우주여행방'은 5년 전 음원 스터디로 결성한 모임이다. 33명의 회원은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데뷔 9주년과 2집 앨범 음원 발매 기념해 기부했다.

영웅시대 '우주여행방' 측은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한 기부가 소아암 환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영웅과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또 다른 팬클럽 ‘영웅시대 건행여사방’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쾌척했다. 팬들이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는 임영웅과 닮아가고 있다.

한편, 임영웅과 국내 최대 팬클럽 '영웅시대'는 기부와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영웅시대'는 최근 임영웅의 서른 네번째 생일(웅탄절, 6월 16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1억5675만6000원(현금 1억4005만6000원, 물품 1670만원)이나 기부했다. 그간 '영웅시대'는 임영웅 생일 때 5년 간 무려 11억6834만원을 기부하거나 직접 봉사에 나서 생일의 의미를 더한 바 있다.

최근 임영웅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원을 기부했다. 역시 그 가수와 그 팬이었다.

'영웅시대'는 평소 '기부 천사'로 알려진 임영웅이 팬들에게 생일 선물보단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기부와 봉사를 강조한 만큼 나눔에 동참하자는 내부 지침이 있다. 임영웅은 지난 2021년부터 평소 팬들의 선물을 일체 받지 않고 손편지만 받고 있으며, 팬들에게 나눔을 실천하자고 강조하는 것은 알려졌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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