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출산 4개월 만 복근 실화? 브라톱에 드러낸 건강美 “오운완”

[OSEN=임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2일 개인 채널에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현관에 설치된 거울을 활용해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손담비는 브라톱과 레깅스, 슬리퍼를 착용했으며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모습을 인증하고 있다.

조금 상기된 듯한 얼굴과 대충 올려 묶은 머리는 손담비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운동했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줘 눈길을 끈다.

특히 출산 4개월 만에 뾰족한 브이라인 턱선과 슬쩍 보이는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손담비의 엄청난 ‘자기 관리’ 열정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을 임신했으며 지난 4월 건강하게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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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