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국가대표 수비수 이태석, 아우스트리아 빈 입단…등번호 17번

뉴스1 안영준 기자
원문보기

커리어 첫 유럽 도전



아우스트리아 빈에 입단한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홈페이지 캡처)

아우스트리아 빈에 입단한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국가대표 수비수 이태석(23)이 오스트리아의 아우스트리아 빈 입단을 확정했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태석 영입 소식을 전했다. 등번호는 17번이며, 계약기간은 2029년 6월까지다.

이로써 이태석은 포항 스틸러스를 떠나 커리어 첫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던지게 됐다. 아울러 빈에서 뛰고 있는 또 다른 한국 선수 이강희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마누엘 오르틀레흐너 토트넘 스포츠디렉터는 "국가대표 이태석을 영입하게 돼 기쁘다. 이태석은 경기에 대한 깊은 이해, 돌파력, 뛰어난 왼발, 적응력을 갖고 있다"면서 "우리는 영상 통화를 통해 그가 유럽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고, 실제로 보니 한 번 더 확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빈은 "이태석은 2002 월드컵 당시 뛰었던 이을용 감독의 아들이다. 이을용은 경남에서 이강희를 지도한 바 있다. 이태석과 이강희가 잘 알고 있는 이유"라며 둘의 인연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태석은 "훌륭한 역사를 가진 팀 일원이 돼 기쁘고 설렌다. 이 곳에서 더 성장해 팀의 목표와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태석은 K리그 통산 123경기 2골 8도움, A매치 7경기를 뛰었다.

tr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2. 2장우진 8강 진출
    장우진 8강 진출
  3. 3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4. 4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전남 행정통합
  5. 5안성기 암투병
    안성기 암투병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