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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5년차’ 안재현, 생일날 울컥…“좋은 사람 만나길” 이민정 편지에 결국 눈물

매일경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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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현이 ‘이혼 5년차’ 생일날 눈물을 보이며 진심 어린 축하를 받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이하 ‘가오정’)에서는 이민정, 붐, 김정현, 김재원과 함께하는 정남매의 우도 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은 마침 안재현의 생일이었고, 정남매와 게스트 영탁은 몰래카메라 형식의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안재현이 ‘이혼 5년차’ 생일날 눈물을 보이며 진심 어린 축하를 받았다.사진=KBS2‘가는정’

안재현이 ‘이혼 5년차’ 생일날 눈물을 보이며 진심 어린 축하를 받았다.사진=KBS2‘가는정’




생일임을 모른 채 촬영에 임한 안재현은 이날 짜여진 연기 속에서 진심으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민정과 김재원이 다툰 척하며 감정을 고조시키자, 안재현은 안절부절 못하며 “정말 싸우는 건 아니죠?”라며 걱정 어린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은 안재현을 놀래키기 위한 정남매의 ‘대형 몰카’였다. 진실이 밝혀지고 케이크가 등장하자, 안재현은 참았던 감정을 터뜨리듯 울컥했다. “안 싸운 거면 됐어”라고 말하는 그의 눈가엔 눈물이 맺혔고, 그런 그를 지켜보던 이민정 또한 함께 눈물을 흘렸다.

특히 감동의 정점을 찍은 건 이민정이 직접 준비한 생일 카드. 이민정은 “안재현은 참 따뜻하고 섬세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이라며 “향수는 하나는 남자향, 하나는 여자향이야. 좋은 사람도 만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안재현은 “최고의 생일이었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정남매는 “이 생일, 평생 기억날 것”이라며 서로를 끌어안았고, 시청자들 또한 “진짜 가족 같다”, “진심이 전해진다”는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20년 배우 구혜선과의 이혼 이후 솔로로 지내고 있다. 현재는 ‘가오정’을 통해 재치 있는 예능감과 따뜻한 진심을 전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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