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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돌싱' 안현모, 거울샷 한 장으로 충분한 아찔 미모…'아름다움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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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사진 = 안현모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현모가 거울 셀카 한 장으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안현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와..어거어거 하다보니 벌써 어거스트 HelloAugust"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촬영한 셀카가 담겨 있다. 자연광 대신 은은한 조명이 감도는 공간에서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누드톤 립으로 깔끔한 미모를 강조한 그는, 브라운 계열 셔츠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군더더기 없는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눈빛, 그리고 휴대폰 화면까지 완벽하게 계산된 듯한 구도는 마치 화보 같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해당 게시물에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너무 예뻐요" "늘 응원해요" "뭐지? 저 아름다움은? " "멋지세요" "미친미모" 등 감탄을 이어갔다.

한편 안현모는 다양한 방송 및 MC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1983년생으로 42세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한 후 2023년 11월 파경을 맞았다. 이혼 이후에도 본업과 본업 외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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