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우크라 대통령 비서실장 "러, 이란제 자폭 드론 北에 기술 전수"

아주경제 조재형 기자
원문보기
"우크라와의 전투에 북한군 참전은 더 이상 허구 아냐"
이란제 드론.[사진=이란군]

이란제 드론.[사진=이란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북한에 이란제 샤헤드 드론 기술을 전수해 생산을 돕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러시아가 샤헤드-136형 자폭 드론 기술을 평양에 이전하고 생산 라인을 구축해 미사일 개발 교류를 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예르마크 비서실장은 “우크라이나와의 전투에 북한군이 참전하는 것은 더 이상 허구가 아니며 현실이 돼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초 안드리 코발렌코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산하 허위정보대응센터장이 자신의 텔레그램에서 러시아가 북한이 이란제 자폭 드론인 샤헤드의 러시아 버전인 ‘게란’ 드론 생산 시설을 구축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코발렌코는 당시 러시아 교관들이 북한 평양과 원산 인근 훈련장에서 북한 드론 조종사들에게 1인칭 시점(FPV) 드론 등 공격용 드론 조종법을 훈련하고 있다고도 했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는 보도했다.

앞선 지난 6월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은 러시아가 북한에 게란을 비롯한 공격용 드론 제조 기술을 이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조재형 기자 grind@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럼 서기장 연임
    럼 서기장 연임
  2. 2대통령 정책
    대통령 정책
  3. 3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4. 4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정성호 쿠팡 투자사 주장
  5. 5이재명 울산 전통시장
    이재명 울산 전통시장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