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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6조 7천억 'flex'... 첼시, 역대 최고 지출→'최초·유일' 기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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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주엽 기자 = 첼시가 40억 유로(약 6조 4,179억 원) 이상을 지출한 최초, 유일의 구단이 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포츠 키다'는 1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이적료 지출에 있어서 역사상 처음이자 유일하게 40억 유로(약 6조 4,179억 원)를 돌파한 구단이다"라고 보도했다. 자연스럽게 역사상 가장 많은 비용을 선수 영입에 투자한 구단으로도 자리매김하게 됐다.

매체에 따르면 첼시가 이적료로 지출한 금액은 통산 41억 8,000만 유로(약 6조 7,074억 원) 가량이다. 2위와도 상당한 차이였다. 맨시티가 첼시의 뒤를 이었는데 통산 32억 3,000만 유로(약 5조 1,830억 원)를 지출했다. 첼시와 대략 1조 5,000억 원의 차이가 난다.

역사상 가장 많은 비용을 선수 영입에 투자한 첼시는 올여름에도 '폭풍 현질'을 이어가고 있다. 리암 델랍을 시작으로 주앙 페드루, 제이미 기튼스 등 주전급 자원을 비롯해 마마두 사르, 다리오 에수구 등을 영입하며 미래까지 대비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추가 영입에도 착수한 상황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 "첼시는 조렐 하토와 사비 시몬스를 모두 영입하는 데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영입이 유력한 모양새다. 로마노 기자는 이어 "하토와는 지난주 합의에 도달했다. 아약스와의 협상은 계속되고 있으며, 성사에 가까워지고 있다. 시몬스는 첼시로의 이적을 원한다. 라이프치히와 이적료를 비롯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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