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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POM 선정 ‘쇼메이커’, “피어엑스전, 꼭 이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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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꼬였던 실타래가 풀린 표정이었다. 라이즈 그룹에서 첫 출발이 아쉬웠지만, 이어진 세 경기를 모두 잡아냈다. 가히 라이즈 그룹의 수장 자격을 보여준 셈이다. 그 중심에는 ‘쇼메이커’ 허수가 있었다. 3경기 연속 POM 선정.

DK는 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DN 프릭스(DNF)를 2-0으로 승리했다. ‘쇼메이커’ 허수가 탈리아와 라이즈로 활약하면서 시즌 6번째 POM에 선정됐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린 DK는 시즌 13승(9패 득실 +6)째를 올렸다.

경기 후 POM 인터뷰에 나선 ‘쇼메이커’ 허수는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면서 승리를 만깩했다.

“한 주를 끝내는 매치였는데 연승 이어갈 수 있어서 기분 좋다”고 말문을 연 허수는 “현재 대회에서 경기가 잘 풀리는 것 같다. 잘 풀리니 그만큼 여유도 생겨 팀원들을 도와주려고 하고 있다. 그러면서 퍼포먼스가 잘 나온 것 같다”고 답하면서 활짝 웃었다.

2세트 빅토르 대 라이즈 구도에서 ‘쇼메이커’ 허수는 6킬 1데스 6어시스트, 팀내 최다 딜량인 31.6K를 기록했다. 뚝심있는 사이드 운영으로 한 곳에 뭉친 DNF의 본대를 흔들면서 단박에 상대를 무너뜨렸다. ‘불독’ 김태영은 2킬 5데스 4어시스트, 딜량 30.5K로 그의 활약에 미치지 못했다.

“라이즈가 빅토르와 일대일이 불리해서 도망다니는 구도다. 초반에 (최)용혁이와 잘 이야기해 갱킹을 잘 노렸던 것 같다. 구도를 이야기하면 불리하더라도 서로 할 말있는 매치업이라고 생각한다. 언제든지 반대 구도를 해도 자신 있다. 사이드 공략은 상대가 사이드가 취약해도 본대 힘이 강해 흔들어야겠다고 판단했다. 위험이 있었지만, 열심히 사이드를 밀었다.”

마지막으로 허수는 “다음 상대인 피어엑스와 경기에서도 꼭 이겨보도록 하겠다”는 각오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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