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나웅석 인턴기자) 컴투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SWC2025)'가 대한민국과 미주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
1일, 컴투스는 오는 2일과 3일, ZZI-SOONG, ZDOL 등 베테랑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한민국 예선을 진행해 아시아퍼시픽컵에 진출할 단 2명을 가린다고 밝혔다.
"아시아퍼시픽컵 티켓은 단 두 장"...왕년의 스타들, 왕좌 향한 격돌
이번 'SWC2025'의 아시아퍼시픽 지역컵으로 가는 길목은 그 어느 때보다 좁고 험난하다.
이번 예선에는 총 8명의 선수가 출전해 단 두 장의 아시아퍼시픽컵 진출권을 놓고 5판 3선승제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 방식으로 혈투를 벌인다. 특히 출전 선수 명단이 화려하다. 지난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5'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던 ZZI-SOONG, SCHOLES, PURE.LUCK 등 베테랑들이 건재함을 과시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여기에 'SWC' 초창기인 2017년 월드 파이널에 진출했던 '살아있는 화석' ZDOL까지 이름을 올려, 신구 강자들의 치열한 지략 싸움이 예상된다.
모든 경기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지켜볼 예정이다.
"미리 보는 월드 파이널?"...'최강자' TRUEWHALE 등판하는 미주 예선
같은 주말, 지구 반대편에서는 사실상의 '미리 보는 월드 파이널'급 대진이 펼쳐진다. 오는 3일과 4일 오전 5시, 미주 지역 예선 승자조 경기가 시작된다.
총 16명의 선수가 8장의 아메리카 컵 진출권을 두고 경쟁하는 미주 예선은 그야말로 '죽음의 조'다. 아메리카 컵 2회 우승, 2023년 월드 파이널 준우승에 빛나는 '미주 최강' TRUEWHALE이 일찌감치 출전을 확정했다.
또한 RAIGEKI, LADRILLO-OS, ZEZAS 등 다수의 월드 파이널 경험자들이 대거 포진해, 예선 첫 경기부터 결승전급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9년 역사로 쌓아 올린 e스포츠 축제"...소통으로 진화하는 'SWC'
지난 2017년 출범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SWC'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국제적인 e스포츠 문화 교류의 장으로 발전했다.
컴투스 측은 "유저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매해 더욱 정교한 룰과 새로운 포맷을 도입하고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SWC'가 전 세계 게이머가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강조했다.
'SWC2025'의 예선 참가 선수는 지난 '월드 아레나' 시즌 32, 33의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되었으며,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 및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컴투스,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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