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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몸매 유지 비결=간헐적 단식 "4시 이후엔 금식…아침을 많이 먹어" (혜리)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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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혜리

사진=유튜브 혜리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보영이 식습관을 공개했다.

1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얘들아 안녕? 우리 보영 언니 드라마 나온다는데 댓글 좀 예쁘게 써줘'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MBC 새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의 이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혜리는 이보영에게 "더 아름다워지신 것 같다"며 미모를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물었다. 이에 이보영은 "10년 전이랑 에너지가 똑같다"며 칭찬했다.

아침 식사는 어떤 걸 하는지 묻자, 이보영은 "아침 진짜 많이 먹는다. 눈 뜨자마자 먹는다"고 답했다.

이어 "저녁은 잘 안 먹는다. 제가 소화를 잘 못 시키기도 하고, 비수기 때 쪘다가 갑자기 빼는 걸 못 한다. 굉장히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간헐적 단식을 다이어트로 선택했다"며 "보통 오후 4시 이후로는 안 먹는다. 그래서 아침에 눈 뜨면 배가 고프다. 아침에는 고기도 먹고 다 먹는다"고 밝혔다.

혜리는 "선배님은 뭔가 아침에 사과 같은 걸 드실 것 같다"고 하자, 이보영은 "전혀 아니다. 아침을 잘 먹고, 애들 키우니까 정신이 없어서 스케줄 빼기가 힘들다. 그래서 동생들 만날 때 조식을 잘 먹는다. 빨리 먹고 헤어져야 그다음 일이 된다"고 설명했다.


혜리는 "저는 조식도 좋아한다. 1시간씩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보영은 "1시간밖에 안 먹어?"라며 "커피도 마시고 디저트도 먹으려면 2시간은 걸린다"며 "남편(지성) 데리고 나가겠다. 나랑 한 번 조식 먹자"고 제안했다.

혜리는 "조식 하니까 생각났는데 지성 선배님이 예전에 호텔 조식 상품권을 줬다. 엄마, 아빠, 동생 다 데리고 가라고 꽤 큰 금액을 줬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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