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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신형 콘솔 기기 '닌텐도 스위치2' 출시 7주 만에 글로벌 600만 대 판매

게임포커스 신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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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금일(1일) 6월 5일에 발매한 신형 콘솔 '닌텐도 스위치2'가 600만 대 이상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닌텐도는 글로벌 1억 5천만 대 이상 팔리며 큰 사랑을 받았던 '닌텐도 스위치'의 후속 콘솔 닌텐도 스위치2를 전세계에 동시 출시했다.

닌텐도 스위치2는 이전 버전의 특징인 하나의 기기로 TV 거치용 모드, 테이블 모드, 휴대용 모드가 모두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고 조이콘 추가를 통해 여러 명이 하나의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주요 특징을 유지하면서도 불안했던 내구성 보안 하드웨어 성능 향상 및 친구들과의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했다.



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2가 발매된 후 4일 만에 전 세계 350만 대가 판매됐으며 이는 닌텐도 게임 콘솔 역대 최고 수치다"라고 발표했다.

닌텐도 스위치2의 순조로운 판매는 꾸준히 이어져 닌텐도는 출시 7주 만에 닌텐도 스위치는 전 세계 600만 대 이상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닌텐도는 많은 국가의 닌텐도 스위치2의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상황이기에 계속해서 생산 체제 강화에 노력해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닌텐도에 따르면 지난 해 동시기와 비교해 닌텐도 스위치2가 출시된 후 닌텐도 스위치의 수요가 줄어들기는 했으나 여전히 닌텐도 스위치에 대한 수요가 존재한다고 밝혔으며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닌텐도 스위치와 닌텐도 스위치2의 연간 플레이 유저 수가 1억을 상회했다고 전했다.

한편 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2의 인기를 굳히기 위한 신작 정보도 공개했다. 현재 알려진 대로 '커비의 에어 라이더'와 '젤다무쌍'이 올해 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출시일 미정인 '스플래툰'의 신작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닌텐도 스위치의 게임에 닌텐도 스위치2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요소들을 더한 작품들을 꾸준히 시장에 선보일 것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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