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한국금융신문 언론사 이미지

아시아나항공, 에어인천에 화물기 사업 매각 완료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원문보기
보잉747 등 화물기 11대 및 사업부 직원 이관
아시아나항공 CI.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I.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1일 화물기 사업 분리 매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매각 대금 총 4700억 원에 화물기 사업을 에어인천에 매각하는 거래를 종결했다. 이는 지난 2023년 11월 화물기 사업 분리매각이 이사회에서 가결된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사업 분리 매각은 유럽 집행위원회와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의 기업결합을 승인하면서 요구한 필수 조건이다.

지난해 2월에 유럽 경쟁당국이 대한항공과 기업결합을 화물기 사업 매각 등을 조건으로 승인했다. 같은 해 6월 에어인천이 화물기 사업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1월 16일 에어인천과 매각 대금 4700억 원에 분할합병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3월에 국토교통부에 화물기사업 양수도 인가를 승인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매각 거래 종결을 통해 보잉747 화물기 10대와 보잉767 화물기 1대 등 총 11대 항공기와 화물기 사업 관련 직원 이관도 마무리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매각 거래 종결은 통합 항공사를 향한 핵심 과제를 마무리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잔존하는 여객 운송 사업에 집중하고 대한항공 통합 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사업 매각 일지. /자료제공=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사업 매각 일지. /자료제공=아시아나항공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병헌 이민정 아들 영어
    이병헌 이민정 아들 영어
  2. 2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3. 3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4. 4김상식호 3-4위전
    김상식호 3-4위전
  5. 5토트넘 도르트문트 프랭크
    토트넘 도르트문트 프랭크

한국금융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