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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계엄 옹호' 손현보 목사 주최 행사 논란 "실망"vs"개인 자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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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양동근이 강성 보수 성향의 손현보 목사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여해 논란을 빚고 있다.

1일 양동근은 자신의 SNS에 'Wash it whiter than snow'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너무 은혜로웠던 시간이었다"라고 적혀있다.

영상 속 양동근은 30일 진행된 '2025 세계로 한다련 여름캠프'에 참여해 K-Spirit(케이스피릿)과 찬송가를 부르고 있다. 해당 캠프는 손현보 목사가 있는 세계로교회에서 진행됐으며 김문수 전 장관, 조평세 박사, 책읽는 사자, 손영광 교수 등이 특강에 나섰고 양동근 외에 부부천재, 피터, 김도현 등이 공연했다.

누리꾼들은 "아멘", "할렐루야" 등 양동근의 노래에 호응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이건 아니다", "실망스럽다", "손현보와 김문수가 나오는 곳에서 뭐하는 건지?", "믿음에 무슨 죄가 있겠냐만 그래도 골라서 행동해야지"라고 비판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개인의 자유"라며 양동근을 두둔하기도 했다.



손현보 목사는 강성 보수 성향의 목회자다. 유튜브 등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던 그는 지난해 개신교계 단체 '세이브코리아'를 이끌고 주말마다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를 열기도 했다.

양동근은 정치적 성향에 대해서 밝힌 바 없으나 20대 때부터 교회에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가스펠을 부르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양동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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