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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함인경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예비경선 진출자를 발표하고 있다. 당대표 예비경선 진출자는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주진우 후보가 최고위원 예비경선 진출자는 김근식·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신동욱·양향자·장영하·최수진·함운경·홍석준 후보이다. 2025.8.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국민의힘이 8.22 전당대회(당 지도부 선거)의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를 각각 5명, 15명 확정했다. 오는 5~6일 예비경선을 통해 당 대표 4명, 최고위원 후보 8명으로 추릴 예정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당 대표 후보 5명, 최고위원 후보 11명, 청년최고위원 후보 4명이 예비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당 대표 선거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의원, 장동혁 의원, 조경태 의원, 주진우 의원(가나다 순)이 참여한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현역 의원 중에는 신동욱·최수진 의원이 진출했다. 김근식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 김민수 전 대변인, 김재원 전 최고위원,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손범규 전 인천시당위원장, 양향자 전 의원, 장영하 변호사, 함운경 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 홍석준 전 의원도 선거를 치른다.
강성현 19대 총선 후보, 김소연 변호사,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황시혁 대구청년혁신아카데미 이사장은 예비경선 자격심사를 탈락했다.
만 45세 미만 청년 몫인 청년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우재준 의원과 박홍준 전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 직무대행,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최우성 청소의프로 대표가 경쟁한다. 예비경선 통과 기준인 4명을 초과하지 않아 전원이 본경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후보들 가운데 1명이 당선된다.
이번 전당대회엔 당 대표 후보 5명, 최고위원 후보 15명, 청년최고위원 후보 4명 등 총 24명이 입후보했고, 최고위원 후보 신청자 4명이 경선을 치를 자격을 얻지 못했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클린경선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통해 후보 신청자들이 부적격 기준 등에 해당하는지 등을 심사했다. 함인경 선관위원은 언론에 "(탈락 여부는) 당헌·당규에 명시된 부적격 기준에 따랐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5~6일 '당원투표 50%·국민여론조사 50%' 방식의 예비경선을 통해 당 대표 후보를 4명, 최고위원 후보를 8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전당대회 본선은 오는 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치러진다.
정경훈 기자 straigh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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