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파이낸셜뉴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자정과 혁신의 능력을 상실했다”며 “법과 역사, 주권자인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국민의힘은 스스로 심판의 시간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행동을 멈추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정상회담을 얻어내기 위해 양보한 것이 아니냐는 억지 주장을 펼친다”며 “심지어 내란 공범인 한덕수에게 맡겼어야 했다는 황당무계한 주장까지 나온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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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은 자정과 혁신의 능력을 상실했다”며 “법과 역사, 주권자인 국민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국민의힘은 스스로 심판의 시간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행동을 멈추기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정상회담을 얻어내기 위해 양보한 것이 아니냐는 억지 주장을 펼친다”며 “심지어 내란 공범인 한덕수에게 맡겼어야 했다는 황당무계한 주장까지 나온다”고 비판했다.
이어 “앞뒤 안 맞는 정쟁 프레임이자 국론 분열과 국격 훼손을 초래하는 정치 선동”이라며 “국민의힘은 내란 동조 혐의에 이어 이번에도 본색을 드러냈다”고 강조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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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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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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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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