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가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 라쉬반(대표이사 백경수)과 투어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러 라쉬반은 KPGA 공식 속옷으로 선정돼 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를 지원한다. 하루 전 진행한 협약식에는 KPGA 관계자와 박추원 라쉬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라쉬반은 남성 속옷 전문 기업으로 누적 매출 1300억 원, 누적 판매량 100만 세트를 달성했다. KPGA 투어를 포함해 프로농구 LG 세이커스, 현대모비스,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등 다양한 스포츠 팀 선수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KPGA) |
협약에 따러 라쉬반은 KPGA 공식 속옷으로 선정돼 투어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를 지원한다. 하루 전 진행한 협약식에는 KPGA 관계자와 박추원 라쉬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라쉬반은 남성 속옷 전문 기업으로 누적 매출 1300억 원, 누적 판매량 100만 세트를 달성했다. KPGA 투어를 포함해 프로농구 LG 세이커스, 현대모비스,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등 다양한 스포츠 팀 선수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