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갤럭시 S26 울트라, 디자인·성능 대폭 업그레이드...카메라섬 부활?

전자신문
원문보기



내년 초 출시될 갤럭시 S26 울트라가 예상보다 더 많은 변화를 담고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기존보다 훨씬 얇고 가벼운 본체에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더 빠른 충전 속도, 강력한 프로세서까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두께는 7mm 미만으로 줄고 무게도 더 가벼워지면서, 현존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모델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카메라는 2억 화소 메인 렌즈에 초대형 조리개가 적용되고, 새로운 3배 망원 카메라와 더 큰 조리개의 5배 잠망경 렌즈가 탑재될 예정이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주 전남 행정통합
    광주 전남 행정통합
  2. 2은애하는 도적님아
    은애하는 도적님아
  3. 3김민석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김민석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4. 4트럼프 네타냐후 회담
    트럼프 네타냐후 회담
  5. 5통일교 쪼개기 후원
    통일교 쪼개기 후원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전자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