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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울트라, 디자인·성능 대폭 업그레이드...카메라섬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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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출시될 갤럭시 S26 울트라가 예상보다 더 많은 변화를 담고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기존보다 훨씬 얇고 가벼운 본체에 업그레이드된 카메라, 더 빠른 충전 속도, 강력한 프로세서까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두께는 7mm 미만으로 줄고 무게도 더 가벼워지면서, 현존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모델이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카메라는 2억 화소 메인 렌즈에 초대형 조리개가 적용되고, 새로운 3배 망원 카메라와 더 큰 조리개의 5배 잠망경 렌즈가 탑재될 예정이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조아라 영상기자 joa0628@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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