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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2025년 시공능력평가' 22위… 전년 대비 한계단↑

뉴스1 신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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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대방건설은 '2025년도 시공능력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22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시평 순위는 전국 7만 3657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공사실적 △자본금·재무구조 등 경영상태 △기술인 보유 현황 등 기술 능력 △환경·안전 등 신인도 등을 종합·반영해 정한다.

시평은 '건설산업기본법 제23조'에 따라 매년 7월 말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며, 공공입찰 참가자격 제한, 민간 시공사 선정, 신용평가 등에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대방건설의 시평액은 2조 1731억 원으로 나타났다. 기타토목공사 부문 실적은 1343억 원으로, 6위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토건 경영평가액 △토건 기술평가액 △건축공사 실적 등 주요 평가 항목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된 수치를 나타냈다.

이번 결과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적극적인 수주 전략·지속적인 외형 성장 기조가 반영된 결과로 대방건설은 풀이했다.


대방건설은 올해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를 시작으로 수도권 핵심지역 및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 등으로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 양주 옥정·인천 영종국제도시 등에서도 분양할 계획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부문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수주 포트폴리오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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