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길]
[SWTV 오한길 기자] 삼성전자는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 엣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32형 화면 크기에 4K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화면 4개 베젤의 두께가 균일한 ‘이븐 베젤’을 적용해 디자인 또한 깔끔하다.
[SWTV 오한길 기자] 삼성전자는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 엣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32형 화면 크기에 4K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화면 4개 베젤의 두께가 균일한 ‘이븐 베젤’을 적용해 디자인 또한 깔끔하다.
‘무빙스타일 엣지’는 ‘ㄱ’자형 암타입 스탠더드와 ‘I’자형 라이트 2종으로 선보여 사용자 환경과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강진선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무빙스타일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자신에 맞는 무빙스타일을 선택해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조합은 자유롭게 완성은 나답게’를 주제로 ‘무빙스타일 202’ 캠페인을 전개하고, 무빙스타일 크리에이터 70명을 모집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