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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히가시노 게이고 '가공범' 출간 즉시 1위…'미지의 서울' 대본집 5위

뉴시스 조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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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7월 4주 차 베스트셀러
상위 10위에 韓 소설 6개로 강세
한로로 '자몽살구클럽' 품귀현상도
[서울=뉴시스] 가공범. (사진=북다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공범. (사진=북다 제공) 2025.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기용 기자 = 일본 대표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가공범'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출간 전 예약판매부터 독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교보문고 7월 4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게이고의 책이 1위, 5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던 성해나의 '혼모노'가 지난주 대비 한 단계 하락한 2위였다. 게이고의 '가공범'은 40대에서 34.0%를 구매했다.

올해 데뷔 40년을 맞은 게이고는 그동안 100권 이상의 책을 출간했다. 다작 작가답게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신작 소설 '가공범'은 2021년 발간된 그의 소설 '백조와 박쥐'의 주인공이자 형사 고다이 쓰다무가 재등장해 소설 속 살인 사건을 파헤친다. 책은 지난해 베스트 미스터리, 올해 일본미스터리문학 대상을 받았다.

이번 집계에서 소설 8권이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양귀자의 '모순'(3위),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4위), 정대건의 '급류'(7위), 김금희의 '첫 여름, 완주'(8위), 한강의 '소년이 온다'(10위) 등이 올라 한국 문학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지난해 부커상을 수상한 서맨사 하비의 '궤도'가 지난주 대비 15계단 상승한 9위를 차지했다.


명대사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미지의 서울'의 대본집 세트가 지난 22일 출간 후 새롭게 순위에 진입하며 5위에 올랐다. 판매 비중에서 여성 독자가 90.1%로, 여성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았다.

배우 류수영의 요리책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는 지난주 대비 세 단계 하락한 6위였다.

[서울=뉴시스] 한로로. (사진 = 어센틱 제공)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로로. (사진 = 어센틱 제공) 2025.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외에도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첫 단편소설 '자몽살구클럽'이 21위였다. 일시품귀 현상을 빚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보문고 7월 4주 베스트셀러

1. 가공범(양장본 Hardcover)

2. 혼모노

3. 모순(양장본 Hardcover)


4. 안녕이라 그랬어

5. 미지의 서울 대본집 세트(전2권)

6. 류수영의 평생 레시피

7. 급류(오늘의 젊은 작가 40)(양장본 Hardcover)

8. 첫 여름, 완주(듣는 소설 1)

9. 궤도(양장본 Hardcover)

10. 소년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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