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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앞두고 무역 협상 난항, 국제유가 1% 하락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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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멕시코와 무역 협상 시한을 연장하는 등 협상 마감 시한을 앞두고 진척이 더뎌지자 국제유가가 1% 내외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3시 1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1.14% 하락한 배럴당 69.2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도 0.94% 하락한 배럴당 72.5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은 주요 무역 상대국인 캐나다, 인도와 무역 협상을 타결하지 못했으며, 멕시코와는 협상 시한을 90일 연장했다.

이같이 막판 무역 협상이 난항을 거듭함에 따라 주요 무역 협상 불발로 세계 경기가 둔화할 것이란 우려로 국제유가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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