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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前인니 축구대표팀 사령탑, “K리그1 울산과 감독직 협상”

동아일보 정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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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55·사진)이 프로축구 K리그1(1부) 울산의 지휘봉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31일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양측은 이미 협상을 진행했고, 신 감독도 울산행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다만 신 감독은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아직 (계약서에) 사인한 것은 아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지난해 K리그1 3연패를 달성한 울산은 올 시즌엔 이날 현재 12개 팀 중 7위에 머물러 있다. K리그1 6경기 연속 무승(3무 3패)의 늪에 빠져 있는 울산은 분위기 쇄신을 위해 김판곤 감독(56)과의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감독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K리그 성남을 맡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010년), 축구협회(FA)컵(2011년) 우승 등을 이끌었다. 성남을 떠난 뒤엔 한국과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 감독 등을 지냈다.

정윤철 기자 trig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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