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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영입→기분 좋게 ‘연승’ 달린 1위 한화…김경문 감독 “타자들, 찬스에서 집중력이 좋았다” [SS대전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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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스포츠서울 | 대전=박연준 기자] 손아섭(37)을 영입한 날, 팀도 연승을 달렸다. 타선의 ‘맹타’가 돋보였다. 김경문(67) 감독은 “집중력이 좋았다”고 칭찬했다.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에 7-1로 이겼다. 전날에 이어 2연승을 달린다. 시리즈 ‘위닝’을 장식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라이언 와이스의 호투가 빛났다. 6이닝 2안타 4삼진 1실점을 적었다. 지난 25일 SSG전에 이어 2연속 경기 퀄리티스타트(QS) 투구다. 시즌 12승을 수확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도 “와이스가 6이닝 동안 선발투수로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라고 칭찬했다.

리베라토가 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리베라토가 홈런을 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 한화 이글스



타선에서는 루이스 리베라토의 활약이 가장 돋보였다. 전날 경기에 이어 2연속 경기 홈런을 쳤다. 이날 5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안치홍도 4타수 3안타로 보탬이 됐다. 문현빈 역시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이바지했다.

김 감독은 “타자들도 찬스에서 집중력을 보여주며 좋은 타점을 만들어 줬다”고 박수를 보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59승3무37패 승률 0.615를 마크했다. 1승만 더 추가하면 60승에 선착한다. 더구나 곧 우승을 향한 ‘히든카드’인 손아섭이 합류한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한화의 발걸음이 점점 더 빨라진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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