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건강디딤돌365 |
건설근로자 건강·안전 관리 플랫폼 '건설하다' 앱(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는 건강디딤돌365가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2025년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ESG 경영 도입·확산을 위해 마련된 지원 프로그램이다. 보건·의료·바이오 분야 유망 중소기업 중 단 6개 사만 선정됐다.
건강디딤돌365 관계자는 "'스마트건설·건강보건 융합 플랫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특히 '건설하다' 앱을 통한 건설근로자 건강검진 예약, 안전교육 이력 관리, 위치기반 채용 매칭 등 업무 효율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플랫폼 구조가 ESG 실천 기업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고 말했다.
건강디딤돌365는 이번 선정으로 ESG 경영 컨설팅, 기술 보호 자문, 법률·보안 전문가 매칭 등의 지원을 받는다.
회사는 '통합 기술보호지원반' 사업에도 참여해 플랫폼 운영에 필요한 기술특허 전략(변리사), 개인정보처리·계약 자문(변호사), 정보보안 컨설팅(보안전문가) 등 3개 분야 전문가 현장 자문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건설하다' 플랫폼의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 ESG 경영 내재화와 함께 해외 진출 및 대기업 협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영규 건강디딤돌365 대표는 "ESG는 건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건설근로자의 생명과 권리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기술로 구현해온 만큼, 이번 사업으로 기술 보호와 사회책임 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하다' 플랫폼은 건강검진 병원 검색·예약, 기초안전이수증 관리, 근로자 이력 등록, 채용정보, 중고 거래, 안전용품 스토어, 커뮤니티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권 보장, 안전 정보 디지털화, 데이터 기반 복지 확산 등 ESG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건강디딤돌365는 특허 등록과 함께 메인비즈, 이노비즈, ISO 9001·14001, 기업부설연구소, 벤처기업 등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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