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성추행 교수' 규탄 대자보 붙인 학생들 '무혐의'

YTN
원문보기
성폭력 의혹이 불거진 교수를 규탄하는 대자보를 붙여 고소당한 학생들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판단을 내렸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5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당한 서울여대 학생 3명에게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전 서울여대 인문대 교수인 A 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을 조롱하는 대자보로 인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이를 붙인 서울여대 학생들을 고소했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2023년 7월 학생을 상대로 성희롱·성추행했다는 의혹으로 학교 인권센터 심의위원회에 신고됐고, 학교 측은 A 씨의 행동을 성폭력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이후 A 씨는 지난해 9월 감봉 3개월 처분을 받은 뒤 같은 해 11월 사직했는데, 학생들은 A 씨에 대한 징계조치가 미흡했다며 A 씨를 규탄하는 학내 시위 등을 이어왔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내란 음모 사건
    내란 음모 사건
  2. 2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전광훈 구속 서부지법
  3. 3U-23 아시안컵 8강
    U-23 아시안컵 8강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임시완 과부하
    임시완 과부하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