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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kg' 된 이장우, 작품 끊겼는데 더 바쁜 아이러니…예능·먹방·사업 '열일'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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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장우가 체중 증가 후 작품 활동을 제외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배우 이장우가 최근 솔직한 고백을 내놓았다. 체중이 불어나면서 작품 활동 제안이 줄었다는 것.

지난 30일 방송된 MBN·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에서 이장우는 체중 증가 후 변화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연인 조혜원을 통해 스스로를 찾게 됐다며 "살이 찌고 배역도 안 들어오고, 사람들 욕 엄청 한다. 그래도 '이게 나야'라고 인정하는 순간 또 다른 길이 열리더라"고 전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작품 활동이 뜸해진 현재, 이장우는 더욱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이장우는 지난 2019년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출연 후 박나래·전현무와 구성한 먹방 조합 '팜유'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바.

이후 이장우는 여러 예능에서 러브콜을 받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이름을 내건 단독 프로그램 '시골마을 이장우'까지 맡아 안정적인 예능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광고계 러브콜도 이어졌다. 이장우는 '먹잘알' 이미지의 연장선으로 편의점 도시락 광고에 나섰던 바.



뿐만 아니라 이장우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살찐삼촌 이장우'를 오픈하며, 친근하고 솔직한 먹방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먹방 영상들은 꾸준한 조회수를 기록하며 유튜브 시장에서도 사랑받고 있다.

사업가로서의 행보도 눈에 띈다. 최근 이장우의 호두과자 브랜드로 알려진 '부창제과'가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디저트로 선정됐다. 호두과자는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1억 개를 판매하는가 하면, 지난달 용산아이파크몰에 6호점을 오픈하는 등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품 활동은 잠시 공백 상태지만, 다양한 예능 출연과 사업, 유튜브 활동으로 그 어느 때보다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는 이장우. 체중 증량 이후 오히려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가고 있는 그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사진=MBC, 이장우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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