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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부산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추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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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부산시 연제구 소재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왼쪽부터)정상혁 신한은행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월 31일 부산시 연제구 소재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왼쪽부터)정상혁 신한은행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성동화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은 부산시와 함께 '부산시 공공배달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소재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시 및 부산소상공인연합회 등 소상공인 단체들과 함께 '부산시 공공배달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부산시에서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소비자 혜택은 확대하고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여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광역시지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 △부산시 지역화폐 결제 기능 탑재 △소비자 할인 쿠폰 발행 △가맹점 가입을 지원하며,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4억원의 보증재원을 출연하고, 부산시 소재 땡겨요 가맹 소상공인에게 200억원 규모 저금리 사업자 대출을 부산시와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부산시에 많은 소상공인이 입점하는 계기가 되고 '땡겨요'를 통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겠다”며 “'땡겨요' 브랜딩을 강화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비금융 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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