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부산시-신한은행-소비자단체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추진 협약

머니투데이 부산=노수윤기자
원문보기
배달앱 '땡겨요'에 동백전 연결, 중개수수료·이용료 등 지원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이 부산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추진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이 부산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추진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소상공인의 대형 배달플랫폼 중개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신한은행, 시민·소비자·소상공인 단체와 '부산 소상공인 공공배달앱 추진' 업무협약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 체결로 지역 소상공인은 입점 수수료·월 이용료·광고료 등 별도 수수료 없이 기존 민간 배달앱 대비 낮은 2%의 중개수수료로 신한은행 배달앱 '땡겨요'에 가입·이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신한은행으로부터 당일 정산 서비스·마케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부산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지회 등 단체는 소상공인 가맹자 및 이용자 확대를 위해 사업 홍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오는 8월1일부터 땡겨요 배달앱에서 동백전 결제가 가능하다. 결제금액의 7%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동백전으로 받은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비쿠폰 사용 시 캐시백은 지급되지 않는다.

소비자 편의를 위해 오는 9월부터 땡겨요 앱 결제화면에서 동백전 충전 잔액을 확인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쿠폰사업' 추진으로 땡겨요에서 2만원 이상 2회 주문 시 1만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제공함에 따라 부산 공공배달앱 추진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동백전으로 받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오는 8월31일까지 동백전 가맹점에서 18만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추가 혜택(정책지원금 2만~5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해소와 매출 상승,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배달앱 입점 가맹점 확대와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의 폭을 넓히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땡겨요에 가맹등록한 소상공인 등에게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길 하고 14억원을 특별출연했다. 업체당 최고 1억원 한도로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이자 차액 1%를 지원한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