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3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농업발전혁신인像’감사패 수여식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 2003년부터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농업정책을 펼친 지자체장을 선정·시상해왔다.
올해는 ‘농업발전혁신인像 농업정책혁신부문’을 신설, 혁신적인 농업지원 정책을 통해 농업소득 증대와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도지사·국회의원 6인을 선정했다.
‘농업발전혁신인像’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 이만희 의원(국민의힘, 영천·청도), 이양수 의원(국민의힘, 속초·인제·고성·양양) 총 6명의 공직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