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다 가즈오 일본 은행 총재(사진= AFP) |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일본은행(BOJ)은 31일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정책금리인 무담보 콜금리(익일물)의 유도 목표를 현행 0.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4차례 연속 동결됐다. 일본은행은 미국의 관세 정책이 자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당분간 경제 및 물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방침이다.
이날 오후 3시 30분에는 우에다 가즈오(植田和男) 일본은행 총재가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할 예정이다.
일본은행은 지난 1월, 정책금리를 현재 수준인 0.5%로 인상한 이후 금리를 동결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