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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주연 '좀비딸',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 수립

아시아투데이 조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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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일인 30일 하루동안 43만여명 관람…'MI8' 제쳐

조정석(오른쩍) 주연의 영화 '좀비딸'이 개봉일인 지난 30일 하루동안 43만여명을 불러모아 올해 개봉작들 가운데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제공=뉴(NEW)

조정석(오른쩍) 주연의 영화 '좀비딸'이 개봉일인 지난 30일 하루동안 43만여명을 불러모아 올해 개봉작들 가운데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제공=뉴(NEW)



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조정석 주연의 영화 '좀비딸'이 올해 개봉작들 가운데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우면서 기분좋게 출발했다.

3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좀비딸'은 개봉일인 전날 하루동안 43만여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수치는 올해 공개된 영화들 중 가장 많은 개봉 첫날 관객수로, 종전 1위는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일인 지난 5월 17일 동원한 42만3000여명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이 영화는 맹수 전문 사육사 '정환'(조정석)이 어느 날 전 세계를 강타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딸 '수아'(최유리)를 지키기 위해 어머니 '밤순'(이정운)이 살고 있는 시골로 내려가 딸의 인간화 트레이닝에 나서는 내용을 그렸다.

한편 '좀비딸'은 31일 오전 기준 예매율 순위에서도 36.6%(19만7832명)로 1위에 올라 상영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등극을 일찌감치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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